앱
매일 쓰는 앱
점심 메뉴 정하기가 귀찮아서 만든 오늘뭐픽. Flutter로 짜서 iOS·Android 스토어에 올렸습니다. 제가 제일 많이 쓰니까 불편한 데가 바로 보여요.
About
스토어에 올린 앱이 20개 남짓, 지금 직접 굴리는 사이트가 둘. 만들고 손 떼는 대신 계속 쓰면서 고치는 쪽을 좋아해요. 요즘은 AI를 일에 어떻게 끼워 넣을지, 그게 정말 사람을 덜 지치게 하는지를 들여다봅니다.
무엇을 만들지보다 어디까지 하면 끝인지를 먼저 맞춥니다. 이게 없으면 "다 됐다"가 서로 다른 뜻이 돼요.
도구가 성공을 돌려줬다고 끝난 게 아니죠. 파일을 만들었으면 다시 열고, 배포했으면 사용자가 보는 화면에서 확인합니다.
순위가 올랐다, 유입이 늘었다 — 근거 없이는 안 씁니다. 위즈테크 사례에도 아직 비워둔 칸이 그대로 있어요.
배포 한 번에 Firestore 인덱스를 날린 적이 있습니다. 그것도 글로 썼어요. 결과만 남은 기록은 다음에 도움이 안 되니까요.